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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체의 종류-바탕/돋움/serif/sans

J1 yeon 2017. 12. 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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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체의 종류

 


 

 

바탕

 

윤명조

산들명조

신신명조


 

돋움

 

윤소딕

산들고딕

나눔고딕


 

 

Serif

 

time new roman

Garamond

bodoni


 

SANS

 

ariel

ehlvetica

din

 


 

일반화는 아니지만,

윤체는 잡자자에서  산체는 신문자에서 주로 쓰이는 경향이 있다


 

도움이 되는 사이트 모음

 

다폰트 클릭     게티이미지 클릭

 


 

네모꼴은 제몰으로 탈네모꼴은 본문으로 주로 쓰인다

 

가독성:

 

신문기사 서적등과 같은 많은 양의 텍스트를 독자가 얼마나 쉽게 발리 읽을 수 있는가 하는 정도

서체의 가독성은 익숙함에 비례

 


 

가독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

 

서체, 자간, 행간,  폰트의 크기, 정렬방식, 커닝

 

1. 서체 :

 

본문은 대략 8~12pt

 

고려사항 -국문/영문

명조/고딕

독자의 연령은?

내용의 중요도는?

 

 

2. 자간 :

 

 

글자사이의 간격이 있으면 가독성이 높아진다

 

3. 커닝 :

 

시각적으로 설정된 자간과 다르게 인식되어 보인다

 

이를 균일하게 보완하는것

 

예) CVA 썼는데 보기에 너무 떨어져 보인다면  CV 와 A사이를 살짝 붙여 주는것

 

4. 행간 :

 

행간이 너무 좁으면 가독성이 떨어져  눈이 피로

기준선 정렬

 

5. 정렬 :

 

제한된 공간내 텍스트를 가로위치를 변경하는것 글자의 크기와 너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행이 지나치게 길면 지루하고 짧으면 불안하다.  일반적인 글상자는 100~120mm/  글자수는 45~75

 

기타 단락 :

 

들여쓰기 -

 

심미적인 요소로 다르게 적용하기도 한다

 


 

 

서체의 선택의 기초지식

 

1. 두세개로 엄선하기

 

통일감이 무너지기 때문에 디자이너의 의도가 불분명해 진다

 

2. 강조와 조화의 균형

 

서체의 종류를 지나치게 줄이면 지루한 디자인이 된다

 

정보의 차이가 없어져 중요한 정보의 구분이 모호해 진다

 

강조와 조화의 균형감

 


 

보기좋은 타이틀 만들기

 

 

눈에 잘띄는 문자는 자간을 조절하자

 

초기설정값의 경우 획수가 적은 문자 좌우에 부자연스러운 여백이 생기기 때문이다

 

 

아이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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