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입학준비 전 나는 관련 교육도 받고 관련 기관에서 인턴도 하고 나름 나이는 많지만 학부 졸업생들이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단계를 쌓아 나아갔다...그리고 합격....한 뒤 뭘 준비하면 좋을까? 하고 주변에 물어봤더니 그런 생각만으로도 기특하다느니 뭐,,,들어가면 어차피 죽으라고 공부해야 하니 많이 쉬라는 둥...이런 애기가 주였다...그래서 나는 정말 쉬었다.. 근데 들어와 보니 좀 후회스럽다... 일단 공부하기 위해 뽐뿌가 올라온 상태를 유지하는게 더 낫다 쉬었더니 호흡이 끊겨서 다시 공부모드로 들어가기 힘들었다 그리고 영어공부...논문 읽어보는거 중요하다....진짜 주변에 도움되는 인간이 하나도 없나부다....다 놀라고 하는거 보니... 논문 읽으면서 해당 분야의 단어를 죽....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