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문헌고찰 2- 독립된 연구방법

Cochrane library

 

 

• 리뷰에는 크게 몇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Evedence를 synthesys하는 방법들에는....

Traditional, Narrative, Systematic reviews 그리고 메타분석까지 있다.

 

 

• 체계적 문헌고찰에는 Evidence- Based standard 가 있다

 

의학분야는

Cochran collaboration > Cochran Library

 

사화과학분야는

Cambell collaboration > Cambell Library               에 가보면

 

 

evidence들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가장 scientific한 절차들이 (Standards) 있다

 

PRISMA (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Moher et al ., 2009)

 

이 절차들은 기존  narrative review의 편의표본과는 다르게

투명하고 Reproducibility가 있다.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효과와 효능연구를 많이 한다.

NECA에서 안정성과 유효성연구 결과를 볼 수 있다. 

 

• 여러 연구들 중에서 어떤 intervention을 더 지지하는지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서 분류하고 데이터를 통해서 분석도 할 수 있다. 즉 체계적 문헌고찰 속에서

질적  또는 양적 분석이 가능하다.

 

 

이러한 개별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종합해서 의료분야 또는 사화과학분야에서 결론을 내려서

정책결정이 가능하다.  이것은 빅데이터의 foundation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체계적문헌고찰 중 양적연구에 대한 통계분석이 메터분석이고

                         질적연구종합에 대한 질적연구 종합도 있고

                         양적연구 + 질적연구가 종합된 혼합연구종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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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문헌고찰 프로그램으로 REVIEW MANAGER 를 사용할 수 있다.

국제전문기구에서 제시한 INTERNATIONAL STANDARDS를 그대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쓰고 정리가 가능하며, 간단한 분석도 할 수 있는 Evidence-based practice 하는 절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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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논문을 출판하려면 ............

관심있는 연구주제를 정해서 적어도 1년전에 연구방법을 정한다

먼저, 소논문을 독립적 연구방법인 체계적 문헌고찰로 학술지에 낸다

그리고 그것을 석박 논문의 2장에 넣을 수가 있는데

두번째 연구방법을 정해서 질적이든 통계적이든 분석해서 학술지에 다시 내 볼수가 있다

이것을 결과 파트에 내고 두개를 합치면  석박사 논문으로 출판이 가능하다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신인수 교수님 강의 중>